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예비신랑 문원과 함께한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.
신지는 7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“오늘 1시 첫 동반 라디오 출연! 함께해 주세요”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. 사진 속 두 사람은 화이트 톤의 커플룩을 맞춰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.
이날 두 사람은 MBC FM4U ‘정오의 희망곡’에 함께 출연하며, 최근 발표한 듀엣곡 ‘샬라카둘라’의 무대와 더불어 연인으로서의 첫 공식 활동을 선보였다. 신지와 문원은 내년 상반기 결혼을 발표한 상태로, 방송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배경도 소개됐다.
문원은 이날 신지의 유튜브 채널 ‘어떠신지?!’에도 등장해, 과거 한 차례 이혼한 경험이 있으며, 현재 전처가 양육 중인 딸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. 이에 대해 신지는 “사전에 모든 이야기를 들었고,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었다”고 밝혔다.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 역시 이들의 결혼을 응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.